잠깐! 군사재판 절차가 궁금한 간부라면 아래 글이 더 필요합니다.
내가 상관모욕죄로 기소되었다고?
간부에게 욱해서 한마디 했을 뿐인데 군사재판이라니….
군 조직에선 감정 폭발이 형사사건이 되기까지 단 몇 단계면 충분합니다. 헌병 조사→군검찰 송치→재판은 빠르게 이어지고, 상관이 직접 피해자가 되면 합의 없이도 기소 확률이 높아요.
상관모욕죄는 군형법 제64조에 따른 군 특수범죄예요. 면전 모욕은 2년, 공연한 모욕은 3년 이하 징역·금고까지 받을 수 있고, 벌금형 선택지는 없습니다.
2024년 1월 시행 개정안으로 1심 보통군사법원 → 2심 고등군사법원 → 3심 대법원 순서로 재판이 진행돼요. 법정형이 3년이며 2항 사건은 필요적 변호 사건이라 변호인 없인 재판을 열 수 없죠.
유죄 시 징계·진급 제한, 전역 후 범죄·수사 경력까지 남으니 초기 대응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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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관모욕죄란? (군형법 제64조)
1-1. 법정형과 처벌 수위
군형법 제64조는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제1항(면전 모욕): 상관의 면전에서 모욕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제2항(공연한 모욕): 공연히 상관을 모욕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중요한 점은, 벌금형이 없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반드시 징역 또는 금고형이 선고되며, 집행유예를 받지 못하면 실형으로 복역해야 합니다.
1-2. ‘상관’의 범위는 어디까지?
군형법 제2조 제1호에 따르면 상관은 명령 복종 관계에서 명령권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직속상관뿐 아니라 지휘관계가 명확한 상위 계급자·서열자도 모두 포함됩니다. 즉, 같은 부대 내에서 명령권이 있는 모든 선임자가 해당될 수 있습니다.
1-3. 보호법익: 명예 + 군기 둘 다
대법원은 상관모욕죄가 상관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군 조직의 위계질서 및 통수 체계 유지까지 함께 보호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일반 형법의 모욕죄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되며, 상관의 용서만으로는 기소를 막을 수 없습니다.
1-4. ‘모욕’의 의미
사실 적시 없이 추상적 비하·경멸 표현이면 충분합니다
다소 무례하더라도 사회적 평가를 현저히 깎지 않으면 무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욕설, 비하 발언, 무시하는 태도 등이 모두 모욕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2. 군사재판 절차 (2025년 체계)
단계 | 재판부(2025년 기준) | 포인트 |
|---|---|---|
수사 | 헌병 → 군검찰 | 진술서 작성 전 변호사 동석 권장 |
1심 | 보통군사법원 | 사단·함대급 설치, 원칙적 공개 재판 |
2심 | 고등군사법원 | 2024.1.18 시행 개정 군사법원법으로 신설 |
3심 | 대법원 | 법리 오해·양형부당 항고 가능 |
필요적 변호 사건이란?
군형법 제64조 제2항 사건(법정형 3년 이하)은 형사소송법 제282조에 따라 변호인 없이는 심리할 수 없습니다.
군 국선변호인도 선임 가능하지만, 전문 사선 변호인이 증거 분석·합의 전략·양형 자료를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어 실형을 집행유예로 바꾸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군사재판 절차가 복잡하고 낯설다면 군 형사사건 대응 전체 가이드를 먼저 확인하세요.
3. 유죄 시 처벌과 불이익
3-1. 법정형과 양형 기준
면전 모욕 (제1항): 징역·금고 최대 2년 (벌금형 없음)
공연 모욕 (제2항): 징역·금고 최대 3년 (벌금형 없음)
실제 양형은 모욕의 정도, 상관의 처벌 의사, 피고인의 반성 태도, 합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됩니다.
3-2. 복무 중 타격
영창·휴가 제한, 보직 해임
진급·장기 복무 심사에서 자동 감점
부대 내 평판 하락으로 군 생활 어려움
3-3. 전역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기록
범죄·수사경력조회에 5~10년간 기록 유지
공무원·군무원·방산기업 채용 시 신원조회에서 노출
민간 기업 취업에도 불리하게 작용 가능
전역 후 범죄 기록 조회가 걱정되신다면 형사 경력 조회 제한 제도를 참고하세요. 일정 기간 후 일부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군사재판도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4-1. 합의와 탄원의 힘
상관의 선처 의견서 한 장이 실형을 집행유예로 바꾸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변호인은 피해자인 상관과의 합의를 중재하고, 부대장·동료들의 탄원서를 확보해 법정에 제출합니다.
상관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지만, 합의는 양형에서 가장 중요한 참작 사유입니다.
4-2. 증거 분석과 법리 다툼
카톡·SNS 대화 로그로 모욕 표현의 경중 다툼
CCTV·녹음 파일로 발언 맥락 입증
공연성 요건 충족 여부 (단톡방 인원, 공개 범위)
상관의 지휘관계 존재 여부 쟁점화
4-3. 단계별 맞춤 전략
헌병 조사 단계: 불리한 진술 방지, 진술서 검토
군검찰 송치 단계: 불기소·기소유예 의견서 제출
재판 단계: 변론·증거 제출·양형 자료 준비
합의 전략과 금액이 궁금하시다면 군 형사 합의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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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로 보는 군사재판 대응 전략
“음주도 아닌데 군사재판이라니…” 위험운전으로 군사재판에 넘겨진 한 병사의 이야기.
군사재판에서 무죄 받기 어렵지 않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단톡방에서 상관 욕을 하면 처벌받을 수 있나요?
네, 단톡방같이 여러 명이 있는 공간에서 상관을 욕한 경우 공연성 요건을 충족하므로 군형법 제64조 제2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조항은 일반적인 상관모욕보다 더 무겁게 처벌되어 최고 징역 3년 형까지 선고될 수 있어요.
Q2. 사석에서 농담처럼 한 말도 모욕죄가 되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상관의 면전에서 이뤄진 말이라면 장소가 사적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판례 입장입니다. 즉, 웃자고 한 말이라 해도 상대가 상관이고,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면 처벌될 수 있어요.
Q3. 사과하면 기소가 취소되기도 하나요?
상관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인 상관이 용서하거나 사과를 받아들여도 검찰의 기소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합의나 사과가 충분히 이뤄졌다면 재판에서 형을 줄이는 양형 요소로 고려될 수는 있어요.
Q4. 벌금으로 끝낼 수 있는 범죄인가요?
아쉽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군형법 제64조(상관모욕죄)는 벌금형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유죄 판결이 나면 징역 또는 금고형이 선고될 수밖에 없습니다.
Q5. 전역하면 전과기록도 자동으로 없어지나요?
전역과 전과기록은 별개입니다. 군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민간의 형사처벌 기록처럼 보관되며, 삭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형사 경력 조회가 제한되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 그전까지는 일부 기관이나 신원조회를 통해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6. 상관폭행죄와 상관모욕죄는 어떻게 다른가요?
상관폭행죄(군형법 제62조)는 신체에 대한 물리적 공격을 처벌하는 범죄이고, 상관모욕죄는 언어적 비하와 명예 훼손을 처벌하는 범죄입니다.
폭행죄의 법정형이 더 무겁지만(5년 이하), 두 죄는 별개이므로 폭행과 함께 모욕 발언이 있었다면 두 죄가 모두 성립할 수 있습니다.
상관폭행과 모욕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상관폭행 vs 모욕 비교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법무법인 이현의 군 형사 전문성
법무법인 이현은 20년 넘게 군 형사 사건에서 실형을 집행유예·감경으로 바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도움드릴 수 있는 것
집행유예 가능성, 지금 단계에서 얼마나 될까?
헌병 조사 전에 어떤 진술 전략이 필요할까?
상관과의 합의,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탄원서와 반성문, 어떤 내용을 담아야 효과적일까?
말 한마디가 경력을 바꿉니다.
솔직히, 상관모욕죄는 말실수가 아니라 커리어 치명타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실수로 저지른 상관모욕죄, 범죄 기록으로 남기 전에 군 생활을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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