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회사 채권추심 후기 총정리 (vs 변호사와의 비교)

신용정보회사 채권추심 후기로 본 실제 비용과 문제점을 안내합니다. 이중 비용, 진행 지연, 법적 권한 차이를 변호사와 비교하여 오해를 바로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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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6
신용정보회사 채권추심 후기 총정리 (vs 변호사와의 비교)

채권추심, 신용정보회사가 정말 저렴할까?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색창에 채권추심을 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신용정보회사 광고입니다.

신용정보회사들의 광고
네이버에 광고 중인 회사들

"후불", "초기 수수료 0원"이라는 문구 등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변호사보다 저렴하다는 인식 때문에 신용정보회사를 먼저 찾고 있죠.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제 이용 후기들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0만 원 냈는데 결과 없음", "담당자 연락 안 됨", "경매 안 된다며 환급도 안 해줌" 같은 하소연이 반복됩니다.

착수금을 받지 않고 성공보수만 20~30% 정도 받는다는 광고가 거짓은 아니지만,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비용 구조와 진행 방식의 한계가 계약 전까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이용자들은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후기로 본 신용정보회사 채권추심의 현실

선비용 요구와 환급 불확실성

"후불제·성공보수만 받는다"는 설명을 듣고 계약했지만, 막상 진행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10~40만 원 수준의 조사비·집행비가 선지급 명목으로 요구되고, 유체동산 압류의 경우 25~60만 원, 부동산 경매는 180~350만 원 이상의 예납금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추심이 실패하거나 지연될 때입니다.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한 사례를 보면, 받을 확률이 99%라는 설명을 듣고 240만 원을 예납했지만 경매 진행 일정이 불확실하고 낙찰 가능성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예납금 150만 원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글이 보이기도 합니다.

계약 당시 99% 가능이라던 설명과 달리, 실제 진행 과정에서는 불확실성만 커졌고 환급 가능성조차 명확하지 않았던 겁니다.

신용정보회사 지식인후기

진행 관리에 대한 불만

후기들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불만이 있습니다. 바로 담당자 연락 두절입니다.

계약 당시에는 친절하게 설명하던 담당자가, 막상 사건이 시작되면 연락이 뜸해집니다.

채권자가 직접 전화해야 진행 상황을 알 수 있고, 담당자가 바뀌면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 블라인드 후기

신용정보회사는 건별·담당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사건 관리가 어렵습니다.

회수 가능성에 따른 차별

또 다른 문제는 선택적 집중입니다.

회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사건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만, 높지 않은 사건은 소극적으로 처리하거나 사실상 방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택적 집중에 피해를 본 사람들

성공보수를 받아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회수 가능성이 낮으면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지 않는 것이죠.

채권자 입장에서는 참 당황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용정보회사가 할 수 없는 일들

"신용정보회사도 추심 전문가니까 변호사랑 비슷하겠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법률상 신용정보회사와 변호사의 권한은 명확히 다릅니다.

신용정보회사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권추심 업무를 할 수 있지만, 법률사무를 직접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쉽게 말해 채무자에게 연락하고 독촉하는 일은 가능하지만,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거나 강제집행을 신청하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의뢰했다가 "이 부분은 변호사를 따로 선임하셔야 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는 이런 제약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거나, 계약서 세부 조항에 작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소송과 보전처분 비용은 채권자가 부담
한 업체의 채권추심 위임 계약서 중 발췌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불가능할까요?

법률 판단과 소송 대리 불가

신용정보회사는 채권추심 업무는 가능하지만, 법률사무 대리는 「변호사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급명령 신청, 소송 제기, 가압류·가처분 등은 모두 변호사만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신용정보회사에 맡겼더니 소송이 필요하다며 변호사를 따로 찾으라고 했다"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결국 이중으로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구조인 것이죠.

다른 후기에서는 "채무자가 돈 없다고 버티니까 신용정보회사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결국 변호사를 통해 재산조회하고 소송을 진행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채무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신용정보회사는 사실상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재산조사 범위의 한계

채권추심의 핵심은 채무자의 재산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변호사는 법원의 재산명시·재산조회 제도를 활용해 은행 계좌, 부동산, 차량, 급여채권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정보회사는 이런 법적 절차를 직접 진행할 수 없고, 공개된 정보나 외부 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강제집행 절차의 제약

압류, 추심명령, 전부명령, 경매 신청 등 강제집행 절차는 채권자 본인 또는 변호사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는 이런 절차를 대행할 수 없고, 채권자에게 안내하거나 외부 법무사·변호사에게 다시 의뢰해야 합니다.

결국 신용정보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채무자와의 협상, 독촉, 기초적인 재산 파악 정도입니다.

법적 강제력을 동원해야 하는 단계에서는 결국 변호사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변호사에게 맡기면 중간 단계 없이 바로 강제집행까지 진행할 수 있지만, 신용정보회사를 거치면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듭니다.


변호사 VS 신용정보회사, 실제 차이는?

변호사와 신용정보회사 비교표

신용정보회사

  • 신용조사: 11~33만 원

  • 소송대리: 불가(채권자가 직접 변호사 선임)

  • 수수료: 회수액의 20~30%(성공보수)

  • 추가 비용: 취소 수수료, 법무 비용 등

  • 법적 자문 불가

변호사 (이현 기준)

  • 신용조사: 22만 원

  • 소송대리: 가능

  • 수수료: 55~110만 원(강제집행 위임 비용)

  • 추가 비용: 약정 시 언급한 사항 외 없음

  • 법적 절차 전반을 일괄 처리

표면적으로는 신용정보회사가 저렴해 보이지만, 성공보수·추가 비용·이중 의뢰 가능성을 고려하면 실제 총비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이현의 신용조사

앞에서 신용조사 이야기를 해서, 이게 무엇인지 궁금하실 듯 합니다.

쉽게 말해 재산조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저희 이현에서는 카드 개설 사실, 주거래은행 파악, 연소득금액 추정, 파산/면책 진행 여부, 연체 및 대출사실 확인, 소유부동산 확인 등을 토대로 채무자가 자력이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이후 결과를 토대로 채권압류 및 추심, 부동산 강제경매 등 각 상황에 맞춘 집행 전략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조사보고서 예시 화면을 일부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요부분 모자이크 처리)


이현의 채권추심 방식

채권추심을 할 때는 채무자를 압박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채무자의 재산 상태를 파악하며, 가장 효율적인 회수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저희 법무법인 이현은 이 모든 과정을 아래와 같이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정밀한 채무자 재산 분석

신용조사·재산명시·재산조회를 활용해 채무자 명의의 모든 재산을 추적합니다.

은행 계좌, 부동산, 차량은 물론이고 급여채권, 보험환급금, 국세환급금까지 파악합니다.

그리고, 채무자가 배우자나 가족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경우, 증여·매매 시점을 분석해 사해행위 여부를 판단합니다.

필요하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거나 강제집행면탈죄로 고소하여 재산을 원상회복시킵니다.

이런 법적 분석과 집행은 변호사만 가능한 영역입니다.

👉 사해행위를 밝혀 1억 6천만 원 회수한 사례

👉 차명계좌를 이용하던 채무자를 강제집행면탈로 고소한 사례

2. 상황별 맞춤 전략 수립

채무자의 재산 상태와 협조 의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 채무자가 협조적인 경우: 내용증명과 협상으로 합의 유도 → 공정증서 작성 조력 등으로 즉시 강제집행 가능한 채권 확보

  • 채무자가 비협조적이지만 재산이 있는 경우: 소송 전 가압류로 재산 동결 → 소송 승소 후 즉시 강제집행

  • 채무자가 재산을 은닉한 경우: 재산조회로 숨긴 재산 추적 → 필요 시 사해행위취소소송 병행 → 회복된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

  • 채무자가 급여소득자인 경우: 소송 승소 후 급여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 회수

모든 사건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의뢰인의 상황과 채무자의 재산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신속한 보전처분으로 재산 동결

채무자가 소송 기간 중 재산을 처분하거나 도피할 위험이 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합니다.

법무법인 이현은 필요 시 가압류·가처분을 즉시 신청해 채무자의 재산을 법적으로 묶어둡니다.

가압류는 부동산, 예금, 차량, 급여채권 등 다양한 재산에 적용 가능합니다.

특히 부동산 매각이 임박했거나, 예금 인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 가압류는 필수입니다.

4. 소송과 강제집행의 일원화

소송 승소 후 강제집행 단계로 넘어갈 때,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실제로 많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소송만 진행하고, 집행은 다른 사무실을 찾아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저희 이현은 내부에 집행만 전문으로 하는 팀도 있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소송 단계부터 집행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하기 때문에, 승소 판결이 나오면 즉시 압류·추심명령·전부명령·경매 신청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5. 투명한 진행 보고와 소통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언제쯤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불안함을 잘 알고 있기에, 주요 단계마다 의뢰인에게 직접 보고드리고 있습니다.

  • 재산조회 결과 통보

  • 가압류 결정 통지

  • 소송 진행 경과 및 판결 결과

  • 강제집행 신청 완료 및 배당 일정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하셔도 됩니다.

이현에 맡긴 사람들의 후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채무자가 연락을 안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A1. 채무자의 주소지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응답이 없으면 지급명령이나 소송을 진행합니다.

법원 판결이나 지급명령 확정 후에는 채무자의 협조 없이도 재산조회와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

채무자의 연락 두절 여부와 무관하게 법적 절차는 진행됩니다.

Q2. 부동산 경매로 회수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A2. 부동산 경매는 신청부터 배당까지 통상 6개월~1년 정도 소요됩니다.

경매 신청 후 법원의 감정평가, 매각기일 지정, 입찰, 낙찰, 배당 절차를 거칩니다.

물건의 상태나 법원 사정에 따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유찰이 반복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Q3. 채권 소멸시효가 지나면 회수가 불가능한가요?

A3. 민법상 일반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 상사채권은 5년입니다.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채무자가 시효 완성을 주장할 경우 법적 강제력을 잃습니다.

소멸시효 완성 전에 지급명령이나 소송을 제기하면 시효가 중단되므로, 시효 만료가 임박했다면 신속하게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변호사와 함께하는 채권추심이 다른 이유

신용정보회사는 협상과 독촉 수준의 역할만 할 수 있지만, 변호사는 재산조사부터 소송, 강제집행까지 전 과정을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실제 후기들을 보면, 신용정보회사에 맡겼다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 뒤 결국 변호사를 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법적 절차를 밟았다면 피할 수 있었던 손실입니다.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해 고민하고 계신가요?

광고성 문구와 애매한 설명에 현혹되기 전에, 정확한 법률 검토와 현실적인 회수 방안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법무법인 이현은 2002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채권추심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 진행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채권 회수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문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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