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묘가 있는데 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이 땅 제 소유 맞는데요… 묘 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건물도 못 올립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수십 년 전부터 남의 조상 묘가 자리 잡고 있고, 그 후손들은 벌초만 하러 오면서 토지 사용에 대한 보상은 일절 없는 상황. 사유지에 남의 분묘가 설치된 경우에는 땅 주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해결책은 보통 분묘 철거지만 때로는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지료청구소송이 더 실익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 지료청구소송이란?
지료란 쉽게 말해 땅 사용료를 의미합니다. 남의 땅에 장기간 무단 점유하거나 정당한 권원 없이 이용하고 있다면 그 소유자는 사용자의 점유에 대해 금전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겨요. 내 땅에 묘지가 있다고 해서 소유권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묘지 주인은 땅을 무상으로 사용할 권리가 없으며 소유자는 과거 점유 기간에 대한 지료 + 앞으로의 사용료도 청구할 수 있어요.
2. “묘가 오래됐다고 그냥 둘 수 없어요”
많은 분들이 “묘가 오래됐으면 그냥 넘어가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데,
📌 그건 묘지기지권(분묘기지권)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서예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엔 묘지기지권이 성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묘지 설치 당시 소유자의 명시적 허락 없이 설치된 경우
최근 20년 이상 분묘를 돌본 적도 없는 경우
토지 소유권이 이전되었지만, 묘 소유자와 아무런 협의가 없었던 경우
이런 경우엔 오히려 불법 점유로 간주될 수 있고 철거 청구 또는 지료 청구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3. 지료청구소송의 장점
묘를 당장 옮기기는 부담스럽고, 분쟁이 커지는 것도 꺼려질 때 지료청구소송은 현실적인 타협안이 될 수 있어요.
✅ 분묘 철거 없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장기간 무단 점유에 대해 과거 사용분까지 소급해 청구 가능
✅ 매각·개발 등 향후 계획에 앞서 권리관계를 정리할 수 있음
4. 이런 경우 바로 소송을 고려하세요
“묘 소유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협의가 안 돼요”
“부동산 매매 계약이 무산됐어요. 이유는 분묘 때문이에요.”
“묘는 오래됐는데, 누가 관리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내 땅인데 아무도 허락 없이 벌초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은 명백히 재산권 침해에 해당하며 감정적으로 참기보다 법적으로 손해배상 내지 사용료 청구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5. 변호사와 함께해야 하는 이유
지료청구소송은
📌 묘의 설치 시점
📌 분묘기지권 존재 여부
📌 묘의 위치와 점유 정도
📌 사용료 산정 기준 등
복잡하고 민감한 쟁점을 동반합니다. 특히 가족묘, 종중묘 등 감정이 개입되기 쉬운 분쟁이라서 전문적인 법리와 중립적 접근이 필수예요. 경험 많은 변호사를 통해 협의→청구→소송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하세요.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묘가 설치된 지 30년이 넘었어요. 철거도 지료도 청구 못하나요?
👉 아닙니다.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묘라면, 기지권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고 지료 또는 철거 청구가 가능합니다.
Q. 묘 소유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청구하죠?
👉 주민등록 열람, 제적등본, 분묘 사진 등의 자료로 신원 파악을 먼저 하고 불명확한 경우엔 공시송달 절차를 거쳐 소송이 가능해요.
Q. 묘가 2기인데 지료를 따로 계산하나요?
👉 일반적으로 묘지의 면적, 위치, 사용 연한 등을 기준으로 개별 산정이 원칙입니다.
남의 묘 때문에 내 땅을 팔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상황… 이제는 참지 말고, 법으로 정당한 보상을 받으세요. 지료청구소송, 지금 바로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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