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사기란? 내가 당한 게 사기일까?
겉으로는 투자·거래·채굴·에어드랍을 내세우지만, 실질은 허위 정보로 금전을 유인하거나 출금 제한/먹튀로 이익을 편취하는 행위를 말해요.
수익 보장형: “하루 3% 이자”, “원금 보장”
거래소/지갑 위장형: 가짜 앱·피싱 링크로 입금 유도
에어드랍/리퍼럴형: 친구 초대 조건 내걸고 입금 유도 후 잠수
선물/카피트레이딩형: 조작된 수익 인증, 손실 나면 책임 회피
채굴·노드 분양형: 실체 불명 장비/노드 판매, 환금 불가
코인사기 신고 전, 반드시 해야 할 6가지
증거 백업: 송금 TXID, 거래소 입출금 내역, 대화 캡처(프로필·닉네임·ID 포함), 인증샷, 화면 녹화.
계정·자산 보호: 내 지갑 시드키/2FA 즉시 교체, 의심 디앱 권한 철회(토큰 승인 revoke).
거래소 신고: 상대 지갑·입금 주소를 보낸 거래소 고객센터에 사기 관련 동결 요청(Case 번호 생성).
은행·카드 조치: 원화 결제·카드 결제 있었다면 지급정지/분쟁 접수.
신고 접수: 112(긴급),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수사기관 방문 접수(아래 FAQ 안내).
접촉 중단: 추가 입금 요구·수수료 명목 요청은 100% 2차 사기. 차단!
신고 방법 : 경찰·사이버범죄 포털
경찰 신고: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팀.
온라인: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포털(ECRM).
제출 핵심: (1) 피해 경위 타임라인, (2) 송금 경로(원화→거래소→코인→상대 지갑), (3) TXID/주소, (4) 대화 로그, (5) 상대 신원 단서.
트래블룰/거래소 공조: 국내외 거래소 간 이동 기록이 남으니, 초기 접수 시점이 빠를수록 동결·추적 성공률↑.
피해금 돌려받는 법 : 가압류부터 손해배상까지
가압류: 피의자 명의 예금·부동산·거래소 예치금(파악 시) 보전처분으로 먼저 묶기.
손해배상청구: 사기·부당이득반환 청구.
공동책임 추궁: 단순 중개인지 실제 공모인지에 따라 브로커·홍보자까지 연대책임 주장 가능.
해외 거래소/해외법인: 국내 재산 없으면 집행 난이도↑ → 국내 유입 자금·협력자 타깃으로 전략 전환.
코인사기,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피해액이 크다 / 다수 피해자 / 해외 거래소 연루 / 법률·기술 혼재
가압류·보전처분이 필요한데 상대 재산 단서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
합의 제안이 왔지만 조건·시기·보전 위험이 걱정될 때
→ 변호사는 수사 공조 요청서, 증거 정리, 보전처분, 단체 소송, 합의 구조화(에스크로 등)까지 설계해 준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거래소가 해외인데도 동결 가능해요?
가능성은 있어. 다만 협조 의무·현지 법에 따라 편차가 커. 그래서 국내 유입 지갑이나 국내 협력자를 겨냥한 전략을 병행해야 실효성 올라갑니다.
Q2. 코인으로 줬는데 민사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네. 원칙적으로 손해배상 또는 부당이득 반환으로 청구. 시세 변동이 큰 경우 손해액 산정 기준일을 어떻게 잡을지 전략이 중요하죠.
Q3. ‘수익 인증’ 사진만 믿고 샀어요. 처벌 가능해요?
허위·과장광고로 유인했다면 사기, 방문판매법·표시광고법 위반 가능. 캡처, 원본 파일, 업로드 시각이 핵심 증거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출금된다”는 말, 100번 중 100번 거짓이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기다림이 아니라 증거 묶기와 신속한 신고, 그리고 보전처분입니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형사(수사) + 민사(회수) 동시 전략으로 가요.